?유아용품 전문 회사인 코엔코가 60년 유모차 전문유럽브랜드 엑스랜더와 공식수입사 계약을 체결하여 엑스사이트 제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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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식 런칭을 기념하여 현재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쇼핑몰인 마미고샵에서는 런칭 예약구매 이벤트로 베코8 아기띠와세트 구입 시 아기띠를 50% 할인하여 한정기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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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랜더의 엑스사이트디럭스 유모차는 폴란드 글로벌 브랜드로써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전역에서 수요가 높은 유모차 전문 기업이다. 1950년대부터 3대째 유모차 개발과 사업을 진행하여 명실공히 유모차 장인들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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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사이트 유모차는 “유모차의 안전은 자동차와 같아야 한다”라는 컨셉으로 개발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LED전조등 기능이다. 실질적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가장 많이 이동하는 장소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가 주를 이룬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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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한 지하주차장과 어두운 곳에서 유모차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 엑스사이트 디럭스 유모차는 발받침에 자동차와 같은 LED 전조등이 있어 차량 운전자에게 내 아이와 유모차의 식별을 높여 주어 안전사고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LED전조등은 대한민국 유모차로는 처음으로 전자파인증까지 받아 사용자의 안전까지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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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야간 안전 기능으로 캐노피와 장바구니에 스카치라이트 반사 기능이 있어 저녁 산책길에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로부터 유모차 식별에 도움을 준다. 추가적인 기능으로는 모기와 벌레, 햇빛을 막아주는 유모차 모기장이 풋배드에 내장되어 있어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며 어느곳에서나 쉽게 벌레로부터 아이를 지켜줄 수 있다. 유모차 접기도 버튼만 누르면 원터치로 폴딩되어 간편하며 유모차 무게도 10kg 안 밖으로 절충형 유모차 정도로 가벼워 이동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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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안전성 검사는 유모차 전문 기업에 걸맞게 공인기관 테스트 전 내부 연구소에서 10,000번의 테스트과정을 거쳐야 한다. 공인 인증으로는 독일에서 가장 까다로운 150년 역사의 TUV Rheinland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한국 KCL 테스트는 물론 유럽안전인증 테스트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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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랜더 유모차담당자는 “유모차의 기준은 성인이 아니라 탑승하고 있는 아기의 안전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가볍고 작은 유모차만을 고려하여 휴대용 유모차와 기내용 유모차를 구매하기 보다는 신생아의 안전과 안락함을 고려하여 신생아 유모차를 구매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전했다
